“다음에 또 만나요” 이연희, 뾰로통한 표정에도 러블리 여신

 

배우 이연희가 첫 라이브 방송을 인증하며 근황을 전했다.


최근 이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첫라방! 갑작스러웠지만 그래도 즐거우셨죵?? 다 답변 못해서 미안해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얘기해야되는지 몰라서 다음에 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업로드 된 사진 속엔 단발헤어의 이연희가 핸드폰을 응시하는 모습이다.


이연희는 차기작으로 내년 1월 방영 예정인 MBC 새 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에서 강력반 형사 준영 역을 맡아 옥택연, 임주환과 호흡을 맞춘다.


‘하자있는 인간들’ 후속으로 방송되는 ‘더 게임: 0시를 향하여’는 20년 전 ‘0시의 살인마’와 얽힌 비밀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한편 이연희는 1988년생 올해 나이 32세로 2001년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