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인 귀여움 속 섹시함' 하마사키 마오, 인형보다 더 인형같은 비주얼 화제

 

하마사키 마오 SNS가 화제다.


하마사키 마오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마사키 마오가 사랑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보일 듯 말 듯 아슬아슬한 포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마사키 마오는 지난해 영화 '상류사회'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하마사키 마오는 1993년생으로 27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