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소라, '귀염뽀짝' 일상 화제

 

아오이 소라 일상이 화제다.


아오이 소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오이 소라가 카메라를 향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출산 후에도 돋보이는 미모가 인상적이다.


아오이 소라는 지난해 결혼에 골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아오이 소라는 1983년생으로 올해 37세다.